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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30 자전거도 명품시대! 눈이 뒤집어지는 패션 자전거 (2)
날이 추워져서 시도도 못하고 있는 자출 (자전거출근)
내년 봄에는 자출 시도를 하고자 가볍고 나에게 딱맞는 자전거를 눈팅 중이다 ^^
오늘 잡지책에서 우연히 푸마 자전거와 샤넬 자전거를 보고 눈이 뒤집혔다~
비싼 것은 기본(!)이겠지만 그 디자인에 눈의 홀라당~

샤넬 자전거 2.55



올 4월부터 샤넬 매장에서 주문 제작 받고 있다는 샤넬 자전거.. 우리 돈으로 1200만원.. ㅠ
제니퍼 애니스톤이 <프랜즈>의 단짝 커트니 콕스로 부터 이 명품 자전거를 선물 받고 입이 귀에 걸렸다는
이야기로 유명해진 자전거이다.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들어졌으며 무게는 16.5kg으로 생각보다 가볍다.

자전거 안장, 핸들, 체인 보호대, 메이크업 케이스까지 송아지 가죽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니..
정말 탐이 나는 물건이로세..

도난 때문에 타고 다닐수나 있을지 모르겠으나.. ^^
그런 이유 때문에 타이어도 5mm로 두껍고, 도난방지용 자물쇠가 기본 옵션으로 달려 있다고 한다.

샤넬이 주는 클래식함이나 고급스러움은 물론이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메이크업 케이스일듯.
자전거 탈 때 역시 여자는 피부에 신경을 안쓸수 없다. 그런 여성의 마음까지도 잘 헤아린 자전거가 아닐까? ^^


푸마 자전거

바이오 메가사에서 푸마와 함께 바이오 메가 보스톤 푸마 에디션 시리즈를 만들고 있다.
그린, 핑크, 오렌지, 블랙, 블루... 등 다양한 색깔의 자전거와 함께
운동화, 가방, 벨트 등 푸마의 패션 액서사리들을 매칭해서 선보이고 있다.




위 사진은 푸마의 '글로 라이더'

이 자전거의 가장 큰 특징은 자체 발광 자전거라는 점.
어둠 속에서 발광해 유연한 움직을 뽐낼 수 있으며 운전자의 안전까지 생각한 부분이라는데..
앞뒤에서는 야광되는 것이 눈에 잘 안띄어서 안전 보장이 어디까지 될지는 의문..

도난 방지 역시 훌륭하다. 누가 자전거를 훔치기 위해 자전거를 끌 경우,
바퀴가 굴러가지 않도록 자체 보안 장치가 탑재되어 있다.
가격은 샤넬 자전거보다는 저렴한 149만원이며 한정판이다. 보다 탄탄해보이긴 하네.. ^^

고유가시대다보니 자출족들이.. 늘어보니 자전거 관련 아이디어 상품들도 많이 는거 같다.
발로 쉽게 자전거 바퀴의 공기압을 높여주는 발펌프, 헤드폰이나 이어폰 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자전거 스피커(이거 몹시 원츄 ^^), 자전거 케이블이 절단되면 30초간 사이렌이 울리는 자전거 도둑경보기 등


이것은 앙드레김이 디자인한 삼천리 자전거!~

한국 전통 왕실 문양에 착안하여 자전거 문양을 만든 것이 특징이다. 2009년 2월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아동용 20만원대, 성인용 30~ 50만원대까지!!


아.. 얼른 날씨가 따뜻해져서 자출을 감행할 그날을 기다리며..
10만원대 이쁜 미니벨로나 검색해봐야겠다 ^^
Posted by feelb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