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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14 수족관이 주는 평온 - 힐링 아쿠아리움
2008년 신년이긴 합니다만, 2007년의 마지막 날은 무엇을 하셨나요?
전 63빌딩의 힐링 나이트 아쿠아리움을 찾았습니다.

아주 꼬마일때 부모님 손잡고 수족관 간 이후 성인이 되어서는 처음 가보는 아쿠아리움이었습니다. 어릴 적 수족관에 대한 기억은 물개쇼를 보기도 하고 물고기를 놀래켜 보려고 수족관 유리벽을 툭툭 치거나 돌고래들의 움직임을 보면서 즐거워하는 그런 것이 전부였습니다만..

성인이 되어서 찾아간, 그것도 한 해의 마지막에 찾아간 수족관은 묘~한 느낌을 주더군요.
실은 신문 기사에서 보고 찾아가긴 했습니다.

"힘들 때 바다를 찾는 건 바닷물 성분이 자궁 속 양수와 거의 같기 때문이란 설도 있듯, 수족관도 도심 속 작은 바다로서 따뜻했던 엄마 자궁 속 향수를 느끼고 심적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기사 속에 이 부분이 끌렸거든요 ^^

밤 8시만 되면 63씨티 수족관이 '나이트 힐링 아쿠아리움' 컨셉으로 짜잔~ 변신을 합니다.
힐링 음악과 아로마, 조명, 잔잔한 조명까지.. 아마 가보시면 스트레스와 피로가 한번에 치료받는 느낌이 들거예요. (데이트 코스로는 최고!!  - 단!!! 밤에 가세요 ^^;;)


사랑이 빛나는 밤의 전망대 "힐링 나이트 2종권"
: 야간 전망대와 수족관을 패키지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답니다  (대인: 1만5천원)
: 전망대는 7천원, 수족관은 1만2천원이니.. 보다 저렴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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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기사: 한해의 마무리 '힐링 나이트 아쿠아리움'
Posted by feelb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