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해 '웹2.0'이라는 단어가 하나의 유행처럼 범람했다 해도 과언이 아닌듯 합니다.
마케팅 용어다, 신기술이다, 트렌드다.. 말도 많았지만

결국은 인터넷으로 먹고 사는 기업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웹2.0의 경제적 가치가 아닐까 합니다. 이번에 전자신문사에서 Web2.0 Economy 라는 키워드로..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과연 많은 인터넷 기업들의 목마름을 해결해줄 수 있을까요?

우선 몇가지 살펴보면,
구글, 야후, MS, KT, SK커뮤니케이션즈 등 국내외 기업들이 구상하고 있는 서비스 전략을 엿볼 수 있을 듯합니다.

- 야후!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과 OPEN 전략 / Yahoo 정진호 Tech. Evangelist
- 싸이월드 SNS서비스 및 BM의 미래전략 / SK커뮤니케이션즈 김영목 부장
- 구글의 OpenSocial과 Facebook의 SocialOS 전략 /소프트뱅크 미디어랩 황재선 책임


앞으로 인터넷의 메인으로 등장할 핵심 키워드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SNS, 3Di, OpenID, Search, Mobile Web 2.0, 시맨틱웹 등등~

- Tossi 서비스의 가치와 SNS의 미래 / SKT 김수경매니저, 김민경 매니저
- OpenID 기반 “이용자 중심” 플랫폼 전략 / 오픈마루 김범준 실장
- Semantic Search inside Search 2.0
/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
- Web3.0 검색엔진의 경제적 가치 / 시맨틱스 조광현 대표

2008년에는 또 어떤 신기술과 트렌드들이 부상할지 궁금하다면,
한번 참가해보시면 어떨까요 ^ ^



▶행사명 : Future of the Internet Economy Conference 2008
▶주제 : Web2.0 Economy in the Age of Global Convergence
▶일시 : 2008년 1월29일(화) 09:30 ~ 17:30
▶장소 : 잠실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룸
▶등록안내 : 사전등록 11만원 / 현장등록 16만5천원
▶행사 홈페이지 : www.sek.co.kr/fiec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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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831 AP(Associated Press), AFP(Agence France-Presse), PAB(Press Association of Britain), CP(Canadian Press) 4곳 통신사로부터 기사를 받아 구글 뉴스에 내보내는 '뉴스 호스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구글이 주요 통신사의 뉴스를 직접 공급하기로 한 배경은 무엇일까?


우선 AP
와 같은 통신사 기사는 계약을 맺은 여러 언론사에 의해 인터넷으로 재배포가 되면서 똑같은 컨텐츠가 반복적으로 구글 뉴스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구글은 이런 '중복된 컨텐츠' '검색의 효율성'을 가로막는다고 보고 원본 뉴스를 호스팅하기로 한 것입니다. 또한 '속보' 측면에서 통신사 기사에 트래픽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구글은 뉴스 호스팅을 통해 광고 매출도 노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구글 뉴스는 기사 제목만 링크를 걸어놓았기 때문에 실질적인 트래픽은 언론사 홈페이지에 집중되었지만 통신사 뉴스를 직접 호스팅하면서 최소 1600억 달러의 매출을 기대하는 눈치입니다.

 

컴스코어 미디어 메트릭스 자료에 따르면 구글 뉴스는 지난 7월 순방문자 960만 명으로 야후 뉴스(3380만명), MSNBC(2천450만명), AOL 뉴스(2390만명) 그리고 CNN(2250만명) 등에 한참 뒤져있습니다.

구글의 이같은 움직임은 미디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규모가 큰 신문사들은 통신사 뉴스 공급을 최소화하면서 자체 컨텐츠를 늘려나가야 한다는 반응입니다. 자체 생산 비율을 높이려면 인적 자원이 늘어나므로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지만 오히려 차별화된 뉴스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두번째는 자체 생산 비율을 높이는 게 여의치 않은 소규모 언론사들은 종합 미디어로서 역할을 포기하는 대신 '특정 주제'의 기사에 전념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를테면 스포츠, 정치, 연예처럼 클릭 빈도가 높은 주제를 다루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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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인터넷 검색업체 구글의 콘텐트 파트너십 총괄 데이비드 은(David Eun) 부사장은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구글은 한국 유저를 위해 한국적인 요소들을 고려하겠지만 본래 형태를 바꾸지 않고 일관성 있게 유지할 것”이라며 “한국 포털사이트 또한 구글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파트너이자 상호보완적인 관계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문화콘텐트 국제 컨퍼런스 ‘디콘(DICON. International Digital Content Conference) 2007’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은 부사장은 ‘한국 포털의 폐쇄성’에 대한 비판을 의식한 듯 “구글을 이용하는 유저·광고주·콘텐트 공급자가 공존할 수 있는 온라인 생태계가 구글의 꿈”이라며 구글의 이념은 ‘독점’이 아닌 ‘공유’라고 수 차례 강조했다.

은 부사장은 “구글의 임무는 전 세계에 있는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인터넷 사용자 모두가 보편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그리고 유용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구글과 유튜브는 사람과 정보를 연결할 뿐 사람들이 무엇을 봐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판단하는 것은 우리의 역할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인수한 세계적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예로 들며 “방문자수를 본래 사이트로 돌려주는 기능을 갖췄기 때문에 콘텐트 생산자가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릴 경우 홍보효과와 광고수익을 노릴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은 부사장은 구글이 국내의 10개 언론사 뉴스 디지털 아카이빙 사업체 ‘뉴스뱅크’에 독점 계약을 제안했다는 최근 보도에 대해 “구글은 배타적인 계약을 원하지 않는다”며 “우리와 협력을 맺는 회사는 다른 파트너와도 다양한 방식의 계약을 맺을 수 있고, 구글은 여러 파트너 중의 하나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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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투브가 최근 동영상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위에 있는 그림에서 처럼 헤어 디자이너가 머리 스타일을 손질하는 동영상에는 헤어스프레이 광고가 살짝 오버레이 되어 있습니다. 동영상 바닥의 20% 정도를 헤어스프레이 광고가 차지하고 약 15초 노출이 됩니다. 만약 유저가 10초 안에 광고를 누르지 않으면 시청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광고 창이 오른쪽 밑으로 최소화 됩니다.

광고를 누르면 PIP(Picture in Picture) 방식으로 플래시 광고 창이 뜨고, 동영상은 잠시 멈춥니다. 광고 창을 닫으려면 오른쪽의 X 버튼 누른다.

유투브에서 현재는 광고를 닫아 놓은 상태라 어디서도 광고가 적용된 플레이어를 찾기 힘듭니다. 광고를 막아놓은 이유는 광고 적용된 영상 아래에 스팸성 댓글이 장난 아니게 달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정리>

: 동영상이 실행되고 나서 15초가 지나면 전체 화면의 약 20%를 차지하는 플래쉬 형태의 광고가 10초 동안 노출

: 플래쉬 광고는 투명도가 80%로서 원래 동영상을 보는데 지장이 없는 형태로 출현

: 광고를 클릭하면 기존 동영상 창 안에 별도의 광고창이 떠서 광고 동영상이 플레이 된다. 물론 이 때 기존 동영상은 일시 정지

: 광고 동영상이 끝나면 창은 사라지고, 원래 동영상이 정지된 시점부터 다시 플레이

: 비디오 재생 상태를 나타내는 프로그레시브 바에 동영상 광고에 대한 인디케이터가 있어, 광고 동영상을 다시 보고 싶은 경우 그 곳으로 이동해서 다시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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