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태그캠퍼스 의장을 맡으면서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바리스타 공부 하면서 나혼자 만들고 마시고 평가했기 때문에,
바리스타의 가장 기본인 서비스 정신에 대한 교육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발휘할 수 없었기 때문에 너무 아쉬웠었죠.

태그캠퍼스를 통해서 내가 알고 있는 커피에 대한 정보들과 또 커피를 만들어 서비스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태그캠퍼스에서 이야기 했던 커피 관련 이야기들을 종합하면,

1. 한국의 커피체인점에서 커피가 쓴맛이 나는 이유
2. 좋은 커피를 구입하는 방법과 보관 방법
3. 블랜드 커피에 대해서
4. 드립 커피에 대해서

이와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만의 커피를 만드는 법에 대해 간단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 세계 각국의 수많은 아라비카 종의 원두를 맛보세요!
우리는 몇몇 유명한 브랜드의 커피에 익숙해 있습니다. 하지만 원두는 나라별로 지역별로 다르고 로스팅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서 많이 다릅니다. 로스팅을 배우시게 된다면 아마 나만의 커피를 만들겠다는 욕심이 더 커지지 않으실까 싶네요 ^^

- 나만의 블랜드 커피를 만들어 보세요. 블랜드 커피는 2가지 이상의 원두를 섞어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개성있는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드립 커피를 즐겨보세요!
기계를 통해 뽑은 커피와는 또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 가끔 드립커피를 속이 뜨거워지는 숭늉에 비교하기도 합니다. 깊으면서도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기회가 된다면 한국식 드립으로 내린 커피를 꼭 맛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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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는 이제 media relations tool 넘어서 고객들과 직접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도구가 되고 있다. 최근 외국계 홍보 대행사들의 동향을 보면 social media press release라는 개념이 등장했다. 에델만 본사 홈페이지에는 traditional press release social media news release 각각 올려 놓은 것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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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media press release
의 항목들
: Core news facts, Quotes, Multimedia, Links, Rss feeds, Resources, Technorati Tags, Boilerplate, Contact information, Track back and comments

http://www.edelman.com/news/storycrafter/EdelmanNews.aspx?hid=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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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FT 커뮤니케이션에서는 social media news release에 대해서 보다 구체적으로 어떤 항목들이 들어가는지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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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가 동영상 플레이어를 wmv 스트리밍 방식에서 flv 방식으로 변경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연합뉴스 내 동영상 코너인 <연합뉴스TV>에는 서비스를 적용하고 있지 않지만, 오픈미디어랩 블로그에서 차후 적용될 플레이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연합뉴스의 플레이어를 제작한 업체는 DMI로 엠파스 블로그와 파란의 푸딩 등을 만든 솔루션 개발업체입니다. 플레이어를 살짝 살펴보면,

- 퍼가기 기능, 원본보기, 전체화면 보기 등의 동영상 서비스가 제공되고
- 실시간 뉴스 속보를 텍스트로 플레이어 bar 하단에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 플레이어 화면 400*300이지만 전체 영역은 410*369로 블로그나 커뮤니티로 퍼갔을 시,
하단에 뉴스창까지 통째로 옮겨가게 됩니다.

- 플레이 버튼에 연합뉴스 로고가 있고, 플레이어 bar 하단 오른쪽에 워터마크가 있습니다.
(오른쪽 상단의 워터마크는 영상에서 보여지는 것으로 링크가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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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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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뉴스 보드

- 연합뉴스 주요기사를 텍스트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클릭 시 해당 기사로 연결되고,
- 연합뉴스 TV 배너 버튼이 있습니다. 클릭 시 연합뉴스 TV섹션으로 이동됩니다.
- 그리고 동영상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썸네일과 제목, 길이, 플레이수 등을 제공해 해당 썸네일을 클릭했을 시 새창으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고 현재 플레이어에서 재생이 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연합뉴스 퍼가기 적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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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드립 커피에 대해서 살짝 말씀드릴게요!!

에스프레소를 자동 추출기를 통해 뽑는다면,
드립커피는 기계를 쓰지않고 드리퍼와 물주전자만 있으면 뽑을 수 있는 커피입니다.

일반적으로 일본식 드립 커피로 많이 내려서 마시는데요,
한국식 드립 커피도 있답니다 ^^
드립 커피의 한국어 표현은 손흘림 커피입니다.
손으로 물을 흘려 내리는 커피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드립은 3단계로 나뉘어집니다.

첫번째는, 가운데 입자가 물에 젖을 정도로 가늘고 빠르게 물을 부어줍니다. (약 30-40초)
이 단계에서 커품이 잔뜩 부풀어 오르게 됩니다.
거품이 많을 수록 신선한 커피라는 점을 잊지마세요 ^^
두번째는, 가운데서부터 가늘고 촘촘하게 물을 부어줍니다.
세번째는, 더 굵고 빠르게 물을 부어줍니다.

드립 할때는,
1. 가운데부터 빙글빙글 돌려 가면서 물을 부으세요!
2. 필터에 물줄기가 닿지 않도록 하고,
3. 일정한 수위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렇게 물을 한꺼번에 붓지 않고 세 단계에 걸쳐서 붓는 이유는,
용질이 잘 녹아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붓고 내려 마시는 일본식 드립의 경우,
커피가 물에 오래 닿기 때문에 그만큼 많은 카페인을 마시게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세 단계에 걸쳐서 물을 붓게 되면
커피의 향과 맛을 최대한 끌어낼수 있기 때문에
카페인 없이 더 깊고 부드러운 맛을 즐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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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콘(Yukon) 블랜드 커피는 스타벅스의 블렌드 중 하나입니다.

라틴 아메리카의 원두와 인도네시아의 원두 중 잘 익은 아라비카 원두만을 선별해서 블렌딩한 커피입니다. 특히 코코아나 카라멜 향이 나는 커피이기 때문에 초코 케이크나 모카 케이크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게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에서는 겨울 이맘때가 되면 크리스마스 블랜드를 내놓고 있습니다.
유콘 블랜드와 맛이 아주 흡사한데요,
크리스마스의 느낌을 살려, 환희와 기쁨을 표현하기 위해
생강 향 등을 더 첨가해 강한 맛과 향을 추가 했다고 하네요^^

"유콘"은 캐나다의 지명에서 이름을 딴 것으로 커피 이름 짓기 대회에서 수상한 이름이라고 합니다 ^^

그렇다면 블랜드(Blend) 커피란 무엇일까요??

커피는 블랜드 방법에 따라 스트레이트와 블랜드 커피로 나눌수 있습니다.
블랜드, 즉 혼합하다.. 라는 의미입니다.
말 그대로 스트레이트는 한 가지 원두를 가지고 만든 커피이며,
블랜드 커피는 2가지 이상의 커피를 혼합한 것을 의미합니다.
블루 마운틴 블랜드 커피, 모카골드 블랜드.. 많이 이름 들어보셨을거예요..

이렇게 커피를 섞는 이유는,
원두에 따라서 맛과 향이 다르기 때문에 보다 개성있는 커피를 즐기기 위해서 생겨난 것이라 합니다. 원두를 분리하고 남은 커피들을 섞어 마셔보니 새로운 맛이 생기더라.. 해서 블랜드 커피가 탄생했다는 말도 있습니다만, 그렇게 마시다보니 좋은 아라비카 종 끼리 섞으면서 보다 좋은 커피들이 생겨나게 된 것이죠.

인기있는 블랜드는 하우스 블랜드입니다.
하우스 블랜드는 라틴아메리카 전역에서 생산되는 최상질의 아라비카 원두를 섞어 만든 커피입니다. 생생한 산도와 깨끗하고 균형 잡힌 맛이 특징입니다.

또한 블랜드 커피는 드립으로 내려 먹기도 하고 BUNN 방법으로 마시기도 합니다.
던킨 도너츠나 커피 전문점 등에서
철깡통 같이 생긴 둥근 모양에 BUNN이라고 씌여있는 것을 보신적이 있을거예요.
그것이 블랜드 추출기입니다.
블랜드는 전열기에서 순간적으로 끓는 물을 중앙관으로 통하게 하고,
드립퍼에 있는 커피에 그 물을 분출시켜서 커피를 추출하는 방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깔끔하고 향을 잘 살린 커피의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직접 블랜딩 하면 나만의 커피를 즐기실 수 있어요 ^^
블랜딩은 맛의 성질이 다른 커피를 섞기 때문에
베이스가 되는 원두를 먼저 정하고 섞는 비율을 다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류는 너무 많지 않고 약 2~3가지 정도만 하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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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데이때 말씀드렸던 좋은 커피 구입 방법 및 보관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커피의 원두 역시 콩이기 때문에 과일이나 야채 등을 구매할 때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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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상으로 우선 좋은 원두를 구별하는 법은,
- 원두가 너무 크거나 작지 않은 것. 일정한 크기가 좋은 품종입니다.
- 깨어지거나 부서진 것은 나쁜 품종입니다.
- 신선한 커피향이 난다면 좋은 품종이겠죠? ^^

원두에는 크게 아라비카 종과 로부스타 종이 있습니다.
전체 원두의 70~80% 정도 차지하고 있는 아라비카는
브라질, 콜롬비아, 과테말라, 쿠바, 케냐, 자마이카 등등의 나라에서 많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자마이카의 블루마운틴, 에디오피아의 에르가체프, 과테말라의 안티구와, 케냐의 AA, 도미니카의 유기농, 콜롬비아의 슈프레모 등이 특히 우리 귀에도 익숙하듯 유명한 품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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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부스타 종은 약 20~30% 정도구요,
서남아시아에서 동남아시아에 생산되고 있고 대부분 인스턴트용으로 활용됩니다.

커피를 구입하실 때는 "아라비카"를 우선 확인 하시면 되겠죠? ^^
커피도 많은 향과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게 우리는 쓴 커피가 맛있는 커피라고 잘못 알고 있지만,
좋은 품종의 커피는 대게 신맛이 더 풍부합니다.
아라비카 품종에서 대부분 신맛이 난다면 로부스타는 쓴맛이 강합니다.

그렇다면 원두는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요??
갈아서 보관해야 할까요? 원두로 보관해야 할까요?
플라스틱 통에 보관해야 할까요? 냉장고에 넣어야 할까요??

- 가장 좋은 방법은 항상 갓 볶은 커피를 구매하는 것입니다.
- 그리고 사용할 만큼만 그때그때 갈아서 쓰는 것이 좋습니다.
- 유통기한을 항상 확인해야겠죠? ^^
- 깡통이나 아로마 밸브가 있는 알미늄 포장 재질의 통이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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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는 생두에 열을 가해서(로스팅) 만들어집니다.
열을 가하는 시점부터 산패가 된다는 점을 잊지마세요 ^^

그렇기 때문에 바로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 오래 두고 먹고 싶다면
공기와의 접촉이 많지 않도록 보관하셔야겠죠? ^^
그렇기 때문에 곱게 갈린 원두는 오래 두고 드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때그때 갈아서 먹는게 좋지만 집에 분쇄기가 없다면
분쇄된 원두를 먹을 만큼씩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약 50g씩 담아서 냉장보관합니다 ^^

또한 커피는 흡습성이 강하기 때문에
냉장보관시 청결함을 유지해주세요^^
김치 냄새 등등등.. 냉장고에 냄새가 많다면 커피의 좋은 향이 금방 날아가 버릴겁니다!!

통상 커피는 7일에서 14일 정도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볶은 원두는 밀폐용기에 담아서 0도의 온도에는 25일 정도,
10도의 온도에는 약 15일 정도
20도의 온도에는 7일 정도 보관을 권장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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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네이버의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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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3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인 2361억을 달성했습니다.

보시다시피,
매출이익이 전분기 대비 11.9%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1.7% 상승해 987억,
덕분에 순이익이 전분기 12.4% 증가한 705억이나 달성했습니다.


2분기에 자릿수 성장에 그친 NHN 3분기에서 자릿수 성장으로 복귀하면서 연간 매출 목표도 9 중순 8700억원에서 8900억원으로 올린 이어 9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한 상태입니다.

매출 순으로 점유율을 살펴볼까요?
1. 검색 매출 1230억원 (52%)
2. 게임 매출 650억원 (28%)
3. 배너 광고 310억원 (13%)
4. E-Commerce (6%)
5. 기타 매출 (1%)

오히려 가장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는 부분은 게임 매출입니다.
웹보드 게임과 퍼블리싱 게임의 호조세로 인한 게임 매출의 빠른 성장(전년 대비 119%)을 보이고 있네요.

하지만 시장 점유율에서 우위에 있는 검색광고의 경우 점점 둔화추세입니다.
검색 광고로 인한 매출성장의 한계가 온 것일까요??
전년
동기 대비 55%지만,
1분기 증가율은 85%, 2
분기는 70%, 3분기에는 6.3%로 상승폭이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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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 아시아에서는 TBWA 장 마리 드루 회장이 창의적인 광고의 4가지 법칙을 소개했다.

** 참고기사: UCC·가상세계와 결합… 광고 이렇게 진화한다

1. 좋은 광고는 실패할 수 있지만 좋은 아이디어는 실패하지 않는다.


:
아디다스의 ' impossible is nothing!' 모든 광고를 관통하는 철학은 '스포츠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며, 우리는 모든 스포츠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이 캠페인은 한편의 광고가 아닌, 훌륭한 아이디어가 성공한 예이다. (비닐 봉지를 모아 축구공을 만들어 차는 빈민가 아이, 현란한 스텝의 무하마드 알리에게 한방을 적중시키고 마는 그의 딸 라일라 알리의 모습을 담은 광고 등)


2. 창의성은 수익으로 이어진다.

: '창의성이 돈을 벌어주는가?'에 대한 질문은 광고 업계의 오랜 화두! 그러나 이제 광고는 창의적이지 않으면 주목을 끌 수 없고, 주목을 끌지 못하는 광고는 매출을 끌어올리지 못한다.


3. 인터랙티브의 세계는 무한한 창의성를 제공한다.

: 소비자에게 일방적으로의 메시지를 주입하는 반복광고의 시기는 이미 끝났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의 게임 섀도 오브 콜로서스는 인터넷 공간과 현실의 인터랙티브를 활용해 대 성공을 거뒀다. 이제는 허구가 실제가 되고, 그 반대도 가능한 세상이 되었다. 가상세계와 현실세계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창의성의 세계가 열린 것이다. 이제 인터렉티브는 광고 생산자들에게 무한한 창의성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4. 단순함으로 더 많은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다.

U2, 밥딜런, 애미넴을 내세운 애플 아이팟 광고는 단순함의 극치를 보여줌. 몇 가지 원색 배경에 사람이 춤추고 배경음악이 나오는 단순한 구조임. 그러나 단순하지만 감각적인 화면에서 아이팟 유저들은 훨씬 더 많은 메시지를 읽어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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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광고 축제인 애드아시아가 10월21일부터 24일까지 제주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TBWA, 오길비앤매더, 사치앤사치 등 세계적인 광고대행사이 한자리에 보였다.

** 참고기사: UCC·가상세계와 결합… 광고 이렇게 진화한다

UCC를 활용한 광고 기법
애드아시아에서는 UCC 동영상을 활용한 광고 기법들이 여러 건 소개됐다. 대표적인 예는 작년 말 유튜브(YouTube)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던 '부자 된장녀(spoiled rich girl)' 소동.

1분40초짜리 짤막한 동영상은 맥킨지(Mackenzie)라는 이름의 10대 소녀의 일상을 담고 있다. 맥킨지의 생일을 맞아 가족들은 빨간색 승용차를 깜짝 선물로 준비하지만, 정작 선물을 받은 맥킨지는 "왜 파란색을 사지 않았느냐"며 가족들에게 마구 화를 낸다. 인터넷에서는 된장녀 논란이 일었고, 동영상은 급속히 퍼져 나갔다. 흥분한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맥킨지를 욕하는 데 열을 올렸다.



맥킨지는 두 번째 동영상에 등장해 "내가 가진 물건들은 온통 파란색이기 때문에 나는 파란색 자동차를 가지고 싶었던 것이다.."라고 말하며 "나는 부자 된장녀가 아니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이어진 동영상들을 통해 사람들은 맥킨지가 꿈에 그리던 파란색 자동차를 선물로 받았다는 사실과, 처음 받았던 빨간색 스포츠카를 9.99달러에 처분하려 한다는 걸 알게 됐다. 수백만 명이 클릭한 마지막 UCC동영상은 결국 도미노 피자 광고 홈페이지로 연결됐다.



도미노 피자 광고는 입소문 마케팅을 위해 UCC 동영상을 통해 높은 확산력을 가진을 가진 유튜브와 결합해 광고 효과를 극대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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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 [gossip] 사전적 의미

: 어떤 사람에 대한 흥미 본위의 뜬소문

: 신문.잡지 등의 내막기사를 말하며,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원래 사교계 명사의 소문을 뜻하였으나, 매스커뮤니케이션의 발달에 따라 연예계, 문단, 정계 등의 유명인사를 대상으로 삼게 되었다. 원뜻은 '세례 입회인'인데 이것이 바뀌어 '친한 친구'라는 뜻도 지니고 있다.

 

Q. 인류학자들이 말하는 가십의 탄생

"털고르기 대신에 가십이 발전했다!"

<영국의 인류학자 로빈 던바 박사>

: 가십은 원숭이가 상대의 털을 손질해주는 행위를 보다 효과적으로 발전시킨 형태

: 원숭이는 상대 몸단장을 해주고 가볍게 두드리는 행위로 집단의 유대감을 강화함

: but, 수가 많으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인류는 언어를 발전시켰음


Q.
가십은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데 얼마나 큰 역할을 할까?

가상 투자 게임 (독일 랄프 조머펠트의 미국립 과학원회보 인터넷판 1015일자 논문)


<게임 방식>
: 126
명의 학생들에게 10유로씩 나눠주고 9명씩 짝을 지어 서로 투자하게 함

: A학생이 B학생에게 1.25 유로를 투자하면 연구팀이 0.75유로를 추가로 투자 해주는 방식

: 학생들이 투자하려는 상대가 전에 다른 사람에게 돈을 많이 줬는지 여부에 대한 과거 기록을 볼 수 있도록 함

: 다른 사람이 상대를 관대한 사람, 비열한 구두쇠 등으로 평가한 일종의 가십도 볼 수 있음

 

<결과>

1. 예상대로 기록상 다른 사람에게 후했던 사람에게 돈을 더 많이 줌

2. 평판이 좋은 사람에게도 마찬가지로 많이 줌

3. 평판을 전혀 보지 못한 상태에서 실험하면 모든 학생들이 투자를 꺼려 결국 협동이 깨어짐

 

Q. 객관적인 진실과 주관적인 가십 중 투자에 결정을 미치는 것은?

"진실보다 평판이 더 중요"

1. 가십이 좋은 내용이면 투자 비율이 20% 높아짐

2. 가십이 부정적이면 투자 비율이 20% 하락

: 상대가 구두쇠라고 기록에 나와도 평판이 좋으면 기꺼이 돈을 내어줌

: 상대가 후한 사람으로 기록되어 있어도 평판이 나쁘면 돈을 주지 않음

 

→ 인간은 직접 보는 것보다 그에 대한 정보를 듣는 것에 더 적합하도록 진화했음

→ 현실 세계에서는 특정인의 의견이 다른 사람보다 더 영향력을 갖게 되는 경우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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