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전기장판에 늦잠 잘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침 6시부터 왠일인지 눈이 번쩍 떠졌다.

왠지... 자출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
처음 시작이 어려웠다. 허나 용기 내어서 시도하였다.

구출사 카페 회원인 자출맘님과 꿀개미님이 주신 헬멧과 등을 달고 달렸다.
자전거 도로에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심심했지만 괜찮았습니다.

신정교에서 기념 사진도 한방 찍었다. (셀카도 찍었지만.. 얼굴이.. 얼굴이.. 처참해서)

다리마다 막혀있는 차들을 보며 휘파람을 불었다. 그리고 씽씽 달렸다.
허벅지가 욱씬했다 ㅠㅠ 하지만 재미있었다.

거의 40분 만에 회사에 도착했다 ㅠ 아.. 더 춥지 않고 지금 정도면 계속 자출할 수 있을거 같다!!!~~
다음주 월요일에 춥지 않길 기도해본다 ^^ 파이팅!!

Posted by feelbay